2019.2월8일 ~ 2월15일 베트남 호치민 & 붕타우 자유여행
베트남 호치민 시 - (구 사이공)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한국 서울에 해당)
하노이 - 베트남 수도(북한 평양에 해당)
베트남은 부폐한 남 베트남 정부와 공산주의 북 베트남과의 남북 전쟁에서 남 베트남은 압도적인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북 베트남에게게 패해서 공산주의가 된 나라, 현재 사회체제는 공산주의지만 실제는 거의 완전한 자본주의 체제
<호치민(사이공) 지도)
<붕타우(붕따우) 지도>
<교통, 이동 수단>
그랩택시 & 바이크 - 한국에서 크랩 앱을 깔고 전화번호 인증하고 나면 (카드 등록은 옵션) 베트남 현지에서 그랩택시나 크랩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가고자 하는 주소만 인터넷에서 검색, 복사 후 붙여 넣기를 하면 호치민 어디든지 몇 분내에 택시나 오토바이가 코 앞까지 데리러 온다.(단 정확한 주소를 복사 입력) 가격은 미리 나오기 때문에 바가지가 없고, 그랩 등록 드라이버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 딴셧넛 공항에서 1군 시내 나올 때는 좀 비싸고 시내에서 공항 들어갈 때는 좀 싸다...단점은 붐비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
떤셧넛 공항에서 호치민 시내 1군으로 들어갈 때는 12,500원 정도 나왔고, 1군에서 떤셧넛 공항 갈 때는 7,500원 정도 나왔다...몇 백원 미만은 그냥 팁으로...
<출처 : 트립앤바이>
호치민 떤선넛 국제공항
가장 많이 가는 데탐거리 - Bui Vien Backpackers' street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 백패커스 거리, 배낭여행객 거리)
- 새벽 4시 넘어까지 음악소리로 시끄럽고, 서양 유럽 배낭여행객이 많아서 한국인이 숙소로 잡아서 숙박하기에는 부적절 하다.
각종 바, 술집, 디스코텍이 있어서, 레드라잇 디스트릭트는 아니지만 시끄러운 음악, 담배, 술 취한 사람, 온 몸에 문신 있는 서양인, 베트남인, 동남아 인이 많아서, 한국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 않을 듯 한 곳, 외국인은 90% 서양인이고,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가물에 콩나듯이 띄엄띄엄 보인다. 아무래도 주변에 토미토리가 많아서 짧게 여행하는 한국인들이나 일본인은 별로 없고, 장기간 배낭여행하는 백형, 흑형 친구들이 많다.
거의 180~190 다되는 등발 장난 아닌 백형, 흑형들과 170 넘는 백언니, 흑언니들이 대부분 거리를 점거하고 있기 때문에 단체 아닌 한국인들에게는 오래 있을 곳이 못된다...(술, 담배, 문신, 각종 머리아픈 인종, 호객꾼, 마싸지,거지, 부랑자 등을 이겨 낼 수 있으면 가보기를...필리핀, 태국, 베트남 다 똑같다...오래 있으면 머리 아프다.)
크레이지 버팔로, 미스사이공, 고투바 등이 다 몰려있다.
벤탄시장
호치민 시청
사이공스퀘어
중앙우체국
통일궁
사이공 강
타카시마야 베트남 (사이공센트리-일본 백화점)
빈콤센터
사이공스카이덱(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더덱사이공
박당공원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Bitexco Financial Tower - Saigon Skydeck)
더 카페 아파트먼트 - 호치민 시내 비텍스코와 사이공 강, 호치민 광장
에서 가깝다.
노트르담 성당
떤딘성당
빙엄사
브우롱 관광문화센터
사이공 동물원 (호치민 동물원)
담센 워터파크 - 호치민은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호텔 수영장이나 워터파크가야 물에 몸 담글 수 있다.
따이테저이 워터파크
수오이 티엔 공원 - 워터파크
구찌터널
<호치민 스카이라운지,루프탑 바, 나이트 클럽> 루프탑바는 나이트클럽 혼합 개념, 스카이 라운지는 인당 3~4만원 정도지만 Chill Bar 같은 루프탑바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현지인에게는 외국인 나이트클럽...
<출처 - 트립앤바이, 시크릿베트남>
Club - Glow sky bar , New Club in Tan Phu, Level 23, Apocallypse Now, Spark, New DC Club, Lush 등 - 아포칼립스나 러쉬등 클럽은
비추라 해서 못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