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바루 시내>
싱가폴 쪽에서 바라본 조호바루 시내 쪽 (CIQ) & 조호바루 시내 전경 : 말레이시아 대략 제2의 도시, 센트럴 지역에만 약간의 고층 건물, 얼핏 보면 대도시, 들어가 보면 낙후.
*조호바루 시내 지도
조호바루 골프장 위치 지도
조호바루 골프장들 이용하기 가장 좋은 위치는 JB Sentral, 구도심 중앙에 잡는 것이 가장 유리, JB센트럴에서 오스틴 하이츠, 스타힐, 폰데로사, 다이만18, 임피안 에마스, 퍼마스 자야 등 그랩, 에어아시아 왕복 소형 택시비 1만원 내외. 중형 택시 2만원 내외. 호라이즌 힐스나 포레스트 시티 가기에도 택시비 왕복 2~3만원 가능. (소형, 중형 택시 비용 다름, 현지에서 그랩으로 찍어 보면 됨)
현지 렌트카 가격은 1달 렌트 찾기는 쉽지 않으나 75만원 정도에 렌트 하였다 함. 휘발유는 리터당 600원 정도, 아파트 렌트 가격은 대략 75~100만원 내외이나 현지 가서 1달 짜리 찾기는 쉽지 않아서 에어비앤비에서나 한달 정도 예약 해야 함.
*오스틴/몰렉 지역 (센트럴 약간 북쪽): 이온몰, 이케야, 장기거주 한국, 일본, 중국인들이 많은 지역
가까운 골프장 : 스타힐, 오스틴하이츠, 폰데로사(몰렉), 다이만18(몰렉), 퍼마스 자야(몰렉) 등
*센트럴/당가베이, 조호바루 시티 지역 : 창이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구타운지역, 우드랜즈로 가는 체크포인트, 기차역, 버스종합터미널, 조호바루 센트럴 주요 관광지 밀집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조호바루 가운데 위치, 싱가포르가 근접해 있어 버스, 기차, 대중교통으로 싱가폴 가기가 쉽다. 아! 쉽진 않다. 택시로 국경 넘을 때도 일요일 오후 막히면 3시간, 버스나 기차는 줄서는 데만 2시간 걸릴 때도, 버스나 기차로 넘는데는 5~20분 소요.(시티스퀘어 쇼핑센터, 꼼따 쇼핑몰, KSK City mall, 미드밸리 쇼핑센터 (조호바루에서 가장 큼), 조호바루 동물원(휴장), 부킷 세라나 왕궁 (Bukit Serene Palace), 백년 빵 (바나나 카스테라)
가까운 골프장 : 폰데로사, 호라이즌 힐스, 스타힐, 탄종 푸테리, 퍼마스 자야(몰렉,9홀), 임피안 에마스(스쿠다이,9홀) 등
*부킷인다 : 이온몰, 슈퍼마켓, 마사지샵, 한인 상점, 학원, 병원 등 시내중심지와 누사자야 오고 가기에 편리한 위치
*누사자야, 푸테리하버 지역 : 누사자야, 푸테리하버, 포레스트 시티 등 신도시 지역 레고랜드, 헬로키티타운 등, 세니봉, 호라이즌 힐스, 포레스트 시티 코스가 가까움. (페리 타고 인도네시아 갈 수 있다.)
*조호바루 주요 골프장들 주소 및 요금
서쪽에 Forest city, Senibon, Horizon / 북쪽에 Palm, IOI / 중앙에 Ponderosa, Starhill, Austin, Daiman18 /동쪽에 Tanjon / 동쪽 해안가에 Els club 등 / 리조트, 수영장 등 갖춘 골프장은 GC, 그냥 골프장은 CC라 구분. 조호바루 골프장은 대부분 1인 골프가 가능하다. 단, 싱글라이더 차지가 7,500원~10,000원 내외 추가로 붙는다, 만60세 이상 시니어 가격 가능 (여권필요) 여성도 할인
* 조호바루 골프 예약 앱 : My tee times (신용카드 예약 가능하나 카드 번호 유출 걱정되시는 분은 패스) / KK골프
*1. 오스틴 하이츠GC (Austin Heights Golf and Hotel Resort)
http://www.austingolfresort.com/
오스틴하이츠 테브라우 지역에 숙소를 잡을 경우 1km 거리로 시내와 붙어 있고. 가장 접근성이 좋고, 한국과 유사한 환경 거주지역에 거주하면서 골프 치기에 가장 적당, 그린피, 버기(2인용), 보험료 포함 138링깃 = 4만2천원, 골프텔, 워터파크 (중) 폰데로사 보다 조금 어려운 코스, 한국 골프장과 유사, 그린 양호, 페어웨이 버기 진입 가능, 캐디 이용 시 불가, 캐디피 75링깃, 대략2만4천원, 캐디팁 50링깃부터, 18홀 캐디 이용시 대략 3~4만원 추가되고, 캐디도 7~10여명 내외로 예약 필수. (Prince 33 Hotel, Midori Concept Hotel 정도 숙박 권장), 주변에 비교적 깔끔한 식당, 마트가 많아서 생활하기에 가장 편리. 현재 (2023년 3월 - 호텔 리조트는 영업 안함.) Golf Fee : 주중 138링깃, 싱글라이더 25링깃, 캐디 75링깃, 캐디팁 50링깃부터...한국인들 꽤 많이 오는 골프장.
JB센트럴에서 14~15km, 20~25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3~15km 20~25분 소요, 오스틴 하이츠 시내에서 1km 그랩 1,500원
오스틴하이츠CC 9번 홀에서 보이는 클럽하우스
그린, 버기피, 보험료 포함 (주중 9홀 24,000~27,000원, 18홀 39,000~45,000원, 토요일 9홀 48,000원, 18홀 87,000원, 일요일 9홀 45~48,000원, 18홀 63,000~57,000원) + 서비스세 6%, 싱글라이더7,500원, 캐디 30,~40,000원 (캐디는 예약 필수, 말레이나 인도네시아 캐디로 영어는 잘하는 편, 거리는 잘 알지만 라이는 잘 보지 못하는 편) 평일에도 붐비고, 주말에는 많이 붐비는 편 예약 필요. 난이도는 전반 홀은 쉬운 편이고 후반 홀은 어려운 편, 리조트 내, 수영장, 스파, 노래방 등 갖추고 있지만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으며, 많이 후진 190m 드라이빙레인지 1버킷, 볼 100개 4,200원, 주변에 중국계 타운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식당, 호텔, 마트, 아파트 등 한국과 비슷한 환경에서 골프 칠 수 있다. (주변 호텔 미도리 컨셉, 프린스 33 호텔 등) 그리고 리조트에서 500m 정도 떨어 진 곳에 오스틴 하이츠 워터파크가 있지만 시설은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는 수준, 리조트 300m 내려 오면 바로 미도리 호텔 옆 상가 2층에 고기고(Gogigo) 한국 뷔페 식당이 있고 성인 33링깃, Prince 33 Hotel 옆 쪽에 동서울 식당, 좀 더 가면 제주BBQ 맛집 식당(여기가 가장 한국 맛집과 비슷, 한국 아이돌도 좀 다녀 간 집, 그리고 한국 치킨 집, Warakuya 일식당, 중식당은 널렸고, 인도식당 등도 꽤 있다. 개인적으로 편의시설 갖추고 골프장 접근성 가장 편한 곳에서 장박골프를 한다면 오스틴하이츠 중심 지역을 권하고 싶다. 조호바루 구도심 골프장 자체가 부대시설은 상당히 낙후 된 편, 오직 골프만 치기에는 좋음, 기타 폰데로사, 스타힐, 다이만 18 등 골프장 까지 그랩 4인용 택시 왕복 1~2만원 내외.
오스틴하이츠 호텔&리조트 시설 (2023년 3월에는 운영 중단 중이었음)
운영 중단 중이어서 이용 해 보진 않았지만 홈페이지에 안내대로 1인 18홀 ~ 36홀 프로그램을 이용하기엔 10만원 내외이니 가성비 최고 (2인 1실 기준)
오스틴하이츠CC 코스 모습, 그린 상태는 성수기 한국 골프장 수준, 여기는 가격이나 시설이 조호바루에서 중급 골프장 수준, 그렇지만 조호바루는 노캐디, 1인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캐디피+캐디팁에 있어서만 해도 여느 동남아에 비해 5~6만원 정도 세이브가 가능하므로 가성비가 있다. 태국, 베트남, 필리핀은 캐디피2~3만원(골프장에 지급), 캐디팁 2~3만원(캐디에게 직접 지급)이므로 캐디를 씀으로 해서 불필요한 비용이 6만원 내외로 기본 들어가므로 가성비가 없다 하겠다. 태국 파타야 중급 골프장(파타야CC, 이스턴스타CC 등)을 예로 들면 그린피, 카트, 캐티피 등 포함이라고 해서 5~8만원에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 캐디팁(2~3만원), 교통비, 그늘집비용 등 하면 그냥 13~16만원은 기본 들어가지만 조호바루는 1~2인 골프, 택시비 인당 1만원 정도만 들어가면 18홀 3~4만원, 식당 등 이용해도 하루 5~8만원이면 된다.
야외테라스 식당, 식사는 4~7천원 커피는 1.5천원~2천원, 단점은 동남아 공통 먼지가 많다.
오스틴하이츠CC 거의 바로 옆에 있는 워터파크, 입장료는 12~15,000원 정도, 이 나라는 4계절이 덥기 때문에 주말 빼고 특별히 사람이 붐빈다거나, 그렇다고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다. 그냥 동네 수영장 가는 느낌으로 가기엔 적당...물이 그리 깨끗하진 않고 장박 아니면 굳이 시간 내서 올정도로 훌륭한 시설도 아니다. 말레이시아 자체가 아니 동남아 도시 자체가 우리가 상상하는 워터파크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
*오스틴하이츠CC 바로 옆에는 Midori Concept Hotel이 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3주간 투숙했던 한국 5~6만원대 호텔 수준의 Prince33 Hotel이 있다.(평일 3~4만원, 주말 5~6만원), 요즘은 아고다 기준 한국 호텔들이 3.5만~5.5만이면 웬만한 호텔은 구할 수 있지만 조호바루, 쿠알라룸푸르, 방콕, 파타야, 호치민, 하노이 등 동남아 호텔 가격이나 한국 모텔 가격은 비슷하다. 단, 다낭은 1.5~3.5만원대 3성급 호텔들도 꽤 괜찮고 많았다. 어쨋든 Prince33 Hotel에 대해서 첨부 해보자면...광고는 아니고 당시 찾은 나름의 가성비 호텔이라...올려 봄...가성비 따지지 않으실 분은 패스 하시길...
오스틴하이츠CC에서 직선 500m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고 대로변에 있는 Prince33 Hotel, 바로 옆에 오스틴하이츠 워터파크와 중형 쇼핑몰이 바로 있고 주변에 한식, 일식, 중식 등 식당과 편의점이 모두 위치해 있어서 한국 동네와 거의 유사한 환경이라 편리하다. 이 동네는 거의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 거주 지역이라 생활환경이 한국과 거의 똑같다. 사실 생긴 것도 거의 똑같다. 나는 말레이 거주 타운은 하루 이틀 있어봤지만 맞지 않았다...이 주변은 그냥 한국이나 중국 타운이라 보면 된다.
3성급 호텔이라 규모가 크거나 화려함을 원할 순 없는 모텔 수준의 호텔이지만 비교적 깔끔하고 특히나 대로변이라 접근성이 좋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싱가폴 관광객들이 이 지역으로 많이 와서 방값이 비싸 진다. 장박으로 매니져와 숙박비를 조율할 수 있다.
2. 폰데로사CC (Ponderosa Golf & Country Club)
07-354-9999 / +60-19-779-9841(왓츠앱 직접 상담 가능) 몰렉 지역 주중 120링깃, 3만6천원, 주말 180링깃, 5만4천원, 200m 드라이빙레인지, 골프텔, 수영장, 노래방, 체육관 보유. 페어웨이 넓고, 잔디 괜찮다.(중급 골프장), 난이도도 중급
폰데로사CC 전경, 조호바루 중급이면서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전지훈련장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단 시내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장박 시 CC밖으로 걸어서 나오기는 힘들다. 일주일 이상 장박 시 2인기준 숙식, 골프가 20만원 내외나 이하로 가능하다(1인일 경우 싱글 차지는 기본 들어감). 골프만 치고 밥 먹고 숙소(Lodge)에 쳐박혀 있기만 한 경우 돈 쓸일은 없다. 뭐 술 먹으로 나가도 한국이나 여타 동남아 같은 유흥은 없다. 식당이 전부.
상급 골프장(포레스트시티, 호라이즌힐스, 데사루 엘스 등)을 제외하면 클럽하우스는 조금 낡고 현대적이지는 않은 편.
보다시피 시내 한 가운데 위치 해 있다. 하지만 조호바루 자체가 아주 넓어서 Taman(타만) 개념이 타운이랄까 아주 듬성듬성 떨어져서 타만이 형성 되어 있어서 택시나 렌트카 이용 않고는 이동이 어렵다. 또한 시티라인이 있어 아주 깨끗하고 발전된 도시일 듯 싶지만 아주 띄엄띄엄 타만이 형성 돼 있어서 도보로는 이동 불가.
대부분의 동남아 골프장이 그렇 듯 그린이 작다. 투온 바로 되는 경우는 장타 후 웻지나 숏아이언으로 홀컵에 10m 이하로 붙이지 않는 한 정규온이 쉽지는 않다. 경도나 그린 빠르기는 보통
JB센트럴에서 14~15km, 20~25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0km 20분 소요, 오스틴하이츠에서 20분, 택시 왕복 1만2천원 정도, 버기 페어웨이 진입 불가능. 오스틴 하이츠처럼 조호바루에서는 중급 골프장
숙박비 (Lodge) -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한 업데이트 설명 있음.
주중~주말 (2인실 45,000~54,000원, 3인실 54,000~66,000원, 4인실 63,000~75,000원, 가족실 75,000~85,000원) + 서비스세 6%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4인실 부터는 이런 모습
숙박 & 플레이 패키지 요금 (장박 패키지 요금)
(주중, 서비스세 6% 제외 금액) / 골프 센 렌탈 비 : 36,000원부터 ~
A : 2인 18홀, 조식 - 11만원 + 싱글룸3.7만원 = 14만7천원 (1인당 8만원 정도)
B : 2인 36홀 3식 20만원 + 싱글룸 3.7만원 = 24만원 (1인당 12만원 정도) : 36홀 절대 못 칩니다. 특히 50대 이상 죽을 수도 있음.
C : 4인 36홀 3식 60만원 + 싱글룸 14만원 = 74만원 (1인당 19만원 정도)
창이공항 ~ 폰데로사 (왕복 차량) : 24만원 (4인 기준, 1인 당 6만원, 2인 기준 12만원, 1인 기준 24만원)
3. 스타힐CC (starhill Golf & Country Club) 일본 미쓰이 그룹 운영
07-555-6325 오스틴지역 Weekdays, Sunday (pm)- am RM 110 pm RM 125 / Weekends am RM 199 (walk in) pm RM 155 (Saturday) 2/8일 127링깃 + 싱글라이더 45링깃 = 172링깃 = 5만2천원 (중) 빈탕(별), 부킷(언덕) 홀로 나뉘어진다. 오스틴하이츠, 폰데로사와 비슷한 수준의 골프장, 단, 페어웨이 양 옆으로 나무가 쭉 서 있는 홀이 많아서 드라이버 드로우 구질 치는 골퍼에게는 티샷 에이밍이 많이 어려울 수 있다. 인터넷에서 조호바루 스타힐 골프장 장박을 찾아 본다면 2인 기준 1박당 12.5만원에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
골프지엠비 박** 070-4755-1000, 포함사항 : 숙박 플라이스프링스 리조트(2인1실), 전일정 3식 포함, 불포함 : 왕복 차량비 200 US 달라 (이게 좀 비쌈) 기타 : 싱글룸 차지 4만원, 싱글 카트 1만5천원,
JB센트럴에서 19km, 3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1~20km 20~25분 소요
스타힐CC 전경
티샷 구역은 이런 모습, 대부분의 동남아 코스는 블루나 옐로우 티가 많다. 블루티지만 한국 화이트 티와 비슷하거나 또는 말도 안되게 길기도 하다. 일관성은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동남아 구장은 OB가 없다. 미국도 그렇다는데...땅도 넓지만 산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노캐디로 치는 경우 페어웨이로 가도 자기 공 찾기가 그리 쉽진 않다. 그리고 나무 밑으로 들어가면 차라리 페널티 구역이라 생각하고 페어웨이로 레이업하는 게 낫다. 욕심 내서 치다가는 공 다시 잃어버리기 쉽다.
1993년 개장 / 36홀 / Par144 / 13,358YARD / 빈탕(Bintang)코스 18홀 / 부킷(Bukit)코스 18홀
일본 미쓰이(Mitsui) 그룹의 Mitsui Construction Co. Ltd에서 관리 운영하는 골프장 (필드 상태는 괜찮은 편이나 클럽하우스는 한국에 비해서는 조호바루 몇 개 골프장을 제외하고는 그냥 낙후 그 자체...
식당 : 골퍼스 테라스 식당, 힐탑 레스토랑 (일식, 서양식, 맥주 - 6,000원 ~ 7,000원, 볶음밥 등 6,000원부터~)
워터파크 : 아동 4,500원, 성인 7,500 ~ , 일본식 자쿠지, 골프샵, 랏지(숙박) : 회원 전용
리무진 서비스 :
창이 ~ 스타힐 (편도)스타렉스 12만원, 도요타 알파드, 벨파이어 12만원
4. 다이만18 CC (Daiman 18 Golf Club)
(그린,카트비 3만원 내외) 몰렉 지역, 골프장 전경은 구도심 중에서 가장 좋았고, 실내에 중국식당이 클럽 오른쪽에 바로 있어서 북경오리 요리(2만원), 칼스버그 큰 병 맥주 6천원 등, 음식으로는 구도심에서 가장 좋은 골프장이었고 식당에서나 골프 코스는 가장 전경이 좋은 골프장이다. 페어웨이도 그리 어렵지 않으나, 그린이 많이 좁고, 그린 경도가 아주 강이고, 그린빠르기가 PGA 수준 이상이라고 할 정도로 빨라서 진짜 유리 그린이라 파 par 하기가 쉽지 않다. 웨지 샷, 찍어 치는 샷 모두 통하지 않는다. 그린이 받아 주지 않는다. 중급 골퍼에게는 대략 본인 핸디보다 +5~9 정도 더 나올 수 있으니 주의.
그린피, 2인용 버기, 보험, 세금 포함 (싱글라이더 제외) : 주중 18홀 1만9천~2만1천원, 주말 2만3천~3만4천원, 9홀 1만~2만7천원
테라스 식당, 드라이빙 레인지, 락커
다이만18CC 전경, 골프장 내 전경은 아름다우나 코스가 타 구장에 비해 조금 좁고 특히 그린이 많이 작아서 정규온은 더더군다나 쉽지 않다. 또한 그린 경도와 스피드가 한국 겨울 그린 수준이라 웬만한 실력자 아니고서는 파하기 쉽지 않다. 왜 그런지는 직접 쳐 보면 알 듯, 한국 그린대비 연습한다면 아무 연습이 안될 듯한 그린...그렇지만 정말 저렴한 그린피와 용이한 접근성, 맛 있는 식당과 좋은 전경을 갖고 있어 복불복 골프를 즐기기엔 좋은 곳이 될 수도 있는 구장
홈피에 나오는 가격, 당연히 노캐디 1~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임피안에마스나 퍼마스자야 처럼 18홀 1인 플레이가 평일 최저 2만원대 주말 최고 4만원대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노캐디 심지어 노카트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것이 조호바루 골프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골프는 누구나 이쁘고 멋진 남녀 캐디와 동반자와 플레이하고 싶겠지만 여기 와서 솔찮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세계최고 부자 도시 싱가폴 직장인이 혼자와서 경량백에 노캐디 노카트로 하루 2만원도 안돼는 가격으로 공 치는 것을 보고 그것이 가장 부러웠다. 파3도 아니고 2만원대 남짓에 18홀이라니...조호바루로 오는 싱가폴 골퍼들은 정말 싱가폴 담배 1갑 가격으로 공 치러 온다...경량백 메고 지하철타고 기차 타고 온다...자가용 가져 오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싱가폴 골프장이 아니 물가가 워낙 비싸기 때문일 거다...싱가폴 센토사CC나 라구나CC 1인 하루 먹고 자고 공치려면 50~100은 나갈 기세...
*5. 임피안 에마스GC 9홀 (Impian Emas Golf Club)
https://www.ponderosagolf.com/web/impian_emas.php
폰데로사 골프장에서 운영, 스타힐CC 근처, 스쿠다이 (Taman Impian Emas, 81300, Skudai, Johor) 9홀 (싱글라이더 84.5링깃, 24,700원, 18홀 103링깃, 34,000원 그린피, 버기, 보험 포함, 식사 4천5백원, 커피 1천5백원, 퍼마스자야와 비슷, 250m 드라이빙레인지, 볼 100개에 3,700원. (중하), 9홀 골프장으로 잔디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칠만 하고, 연습장과 연습 그린은 그런대로 제일 길고, 넓은 편으로 혼자 연습하기에는 가장 좋고, 인도계 사장이 친절해서 가장 자주 이용했던 골프장. 오스틴 하이츠에서 택시 왕복 비는 1만2천원 정도로 좀 많이 나온 편.
평일 9홀 18,000원, 18홀 24,000원 (싱글라이더, 서비스세 6% 제외) , 토요일, 일요일 오전 18홀 3만7천원, 9홀 2만5천원 정도
9홀 골프장 그냥 딱 저렴한 골프장, 그렇지만 연습하기에는 가장 한적한 골프장. 공 치다 너무 덥거나 졸리면 그늘에 버기 세워 놓고 자도 된다...자다 보면 까마귀나 원숭이가 깨워 줄 정도...아무리 조호바루라 하더라도 공치다 낮잠 한 숨 때릴 수 있는 골프장은 거의 없다...싸다. 한가하다. 교통비, 식비 제외하면 1인 18홀에 3만원대 가격. 2인이면 2만원대 가격
JB센트럴에서 20~22km, 3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2~16km 20~25분 소요
9홀 골프장이고 좀 저렴한 편이다 보니 잔디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나 나름 괜찮은 편,
겸손한 클럽 하우스, 그렇지만 드라이빙 레인지가 볼 100개, 3,700원이고 연습그린이 있어 혼자 연습하기엔 좋은 골프장, 특히 붐비지 않아 조호바루에서 가장 여유롭게 연습그린과 9홀 필드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었다.
6. 퍼마스자야GC
https://www.facebook.com/permasjayagolf/
홈페이지도 없고 페이스북이 홈피이다.
9홀 싱글라이더 60링깃, 18,000원 , 몰렉지역 (중하), 9홀 골프장으로 생각보다는 잔디 상태나 골프장 상태가 괜찮고, 드라이빙레인지도 있고, 작은 골프샵, 주변에 몰렉 시내가 있어서 머물기에 괜찮은 편, 오스틴하이츠 지역보다는 조금 덜 깨끗.
퍼마스자야GC 전경 (9홀 골프장), 앞선 9홀 골프장 임피안에마스와 비슷한 가격이고 구장 상태는 임피안에마스 보다는 조금 더 낫고 접근성도 임피안 보다는 낫다. 단점이라면 임피안에마스에 비해서 조금 더 붐벼서 앞 뒤로 밀려 있기에 홀 플레이 외에 연습할 여유까지는 없다. 장점이라면 가볍게 9홀만 칠 수 있다거나, 싸다는 거와 JB Setral에서 비교적 가깝다는 것.
임피안에마스 9홀 골프장 처럼 다 포함해서 9홀 1만 5천원 정도에서 18홀 3만원 정도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RM*300 = 한국 원
페북 홈피 사진으로 보통 말레이시아 중산층이거나 싱가폴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다. 역시나 노캐디에 수동 카트로 공을 친다...이렇게 4명이 치면 18홀 인당 2만원대에 가능하다. 거기다가 만 60세 이상이나 얼리버드나 레이디는 할인까지 들어간다...그냥...가장 저렴한 구장은 스크린 가격으로 필드 칠 수 있는 나라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JB센트럴에서 10km, 15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1~14km 20분 소요, 오스틴하이츠에서 그랩 왕복 1만원 내외.
9홀 21,000원, 18홀 3만원, 골프 세트 렌탈 9천원
몰렉 지역에 있고 조금 나오면 몰렉 타운이 있어 숙식이 가능하지만 오스틴 하이츠 지역 보다는 조금 현지인에 가까워서 한국인 거주에는 조금 더 어려워 보인다. 조호바루는 중국계 거주지역과 말레이 거주 지역 편차가 심해서 음식이나 숙박할 만 한 곳이 몰렉 지역이 오스틴 하이츠보다는 조금 한국인들에게는 난이도가 있어 보인다. 그냥 저렴하면서 조호바루 시내에서 골프를 치고 싶다면 가 볼만 한 정도. 연습하기에는 임피안에마스 보다 잔디 상태는 조금 나아 보이나 임피안 에마스 보다는 조금 더 붐벼서 천천히 연습하기에는 임피안 보다는 좋지 않았다.
7. 오차드 CC : 18홀 90링깃, 27,000원,
푸테리 하버에서 50km, 오스틴 하이츠에서 대략 45km, 조호바루 외곽에 있는 골프장으로 골프장 시설은 마치 정글에 골프장이 있는 듯하고 시설은 안내판 조차 다 부서져 있을 정도로 관리는 안되어 있다. 그렇지만 코스 상태는 한국 잔디와 가장 유사하고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고 잔디 상태가 좋아서 골프 치기에는 가장 재미 있었던 코스, 렌트카 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에 위치, 겉은 허름하지만 코스는 어떻게 보면 가장 훌륭했던 골프장
주변에 아무 것도 없다...그냥 조호바루 외곽 밀림이랄까?...그 정도에 있다고 보면 됨...4인 기준 18홀 3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푸테리하버에 영주권 가지신 선생님 한 분과 한 달 골프 여행 오신 두 선생님 덕분에 갈 수 있었던 골프장으로 클럽하우스나 거리표지판이 뭐 거의 정글 수준이었지만 잔디 상태는 한국 잔디와 가장 유사했고, 속살이 아주 좋았던 골프장...그 만큼 인적이 드문 골프장...조호바루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가 났고, 차량만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골프장...하여튼...정말 여유롭게 자연의 필드를 맛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시길 추천...동남아 깊은 산골에서 미인을 만난 느낌???
8. 탄중푸테리GC (Tanjung Puteri Golf & Country Club) 07-271-1888 동쪽 지역, 거리가 멀다. (중)
JB센트럴에서 27~37km, 4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35km 40분 소요
주중 150링깃, 4만5천원, 주말 250링깃 7만5천원, 방갈로, 숙박시설 보유
9. 세니봉CC (Senibong Golf Club) 탄종 Tanjong Kupang Gelang Patah 81550 136링깃 41,000원 (중) 조호바루 서쪽지역
JB센트럴에서 35km, 4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30km 35~40분 소요
10. 호라이즌 힐스GC (Horizon Hills Golf & Country Club)
전형적인 말레이 인종 아가씨...
홈피 열라 느리다.
조호바루 서쪽 230링깃, 7만원 (상), 캐디(3만원 정도) 필수, 18홀, 교통비 포함 대략 12만원 이상, 신도시 푸테리하버나, 포레스트시티 거주, 단기 골프 여행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한국 골프장 수준과 비슷. JB센트럴에서 20~23km, 25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15~20km 25~30분 소요
11. 포레스트 시티 GC (Forest City Golf Resort)
07-535-2359, 버기진입, 버기포함 400링깃, 12만원 (상급), 조호바루에서 데사루 엘스와 견줄 정도로 상급 골프장으로 한국 단기 골프 여행객에게 가장 유명한 골프장, 2월 KBS 배틀트립에 소개 되었던 골프리조트, 조인하면 7~10만원에 칠 수 있고 리조트도 7~8만원에 이용가능, 대략 하루 20만원에 골프앤리조트 이용가능, 장박 시 하루 14~17만원에 숙식 골프 이용 가능. JB센트럴에서 37~39km, 35~4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33~35km 35분 소요 조호바루 서쪽 신도시 지역
말이 필요 없다. 조호바루 최신식 골프장 중 하나다. 훨씬 멀리 위치한 데사루 엘사와 쌍벽을 골프장으로 KBS 배틀 트립에도 나왔던 리조트...단박 시 한국인들이 필수로 가는 골프장, 뭐 장박하면 하루 20만원 이하로 숙식, 골프가 가능하다.
아쉽지만 즐기러 간 골프가 아니고 조금 멀어서 가보지 못했던 골프장 그러나 안가봐도 가본데다...평지에 평이한 코스 괜찮은 구장 상태...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니 안봐도 한국 골프&리조트 식이니까...굳이 비싸게 주고 장박하면서 갈 필요성을 못 느꼈다...아니 비싼 거 같아서 안 갔다. 웃기지만...뭐 그렇지만 좋은 사람들과 여행 차 다시 온다면 1순위 골프장...
12. 더 엘스 클럽 The Els Club (5박 7일 견적)
https://www.elsclubmalaysia.com/
+60 7-878 0000 최경주가 PGA 우승했던 골프장으로 해안가에 위치해서 전경이 아름답다고는 하나 멀고 조금 비싸서 가보지 못한 골프장.
2인 기준 견적 1인 12만원 (6박), 숙박 :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 (2인 1실) 포함 사항 : 전 일정 3식, 그린피, 불포함 사항 : 항공, 카트피 18홀 1인 15us 달라, 왕복 차량비 320us 달라, 캐디 40달라, 싱글룸 차지 5만원, 볼 무제한 연습장 무료 사용, GPS카트, 타이틀리스트 클럽 렌탈 50달라, 렌탈 슈즈 15달라...장박 2인기준 (숙박, 3식) 12만원 + 카트피 2만원 + 캐디 5만3천원 = 대략 20만원 (포레스트시티CC와 비슷, 더 멀다.)
장점 : 시설이 좋다, 아름답다 / 단점 : 멀다, 비싸다. 그린피 보다는 캐디피 교통비가 더 들 수 있는 구장
(골프, 숙식, 식사) 하루 11만원 한국인 운영 연골프, 조호바루 북쪽
JB센트럴에서 35km, 4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30km 35~40분 소요
14. 팜빌라CC (IOI Palm Villa)
Weekdays ampm RM 130 Perfect 4 (주중 3만9천원)
(중) 019-759-0101, 조호바루 북쪽
JB센트럴에서 35~45km, 40~5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32km 35~40분 소요
15. 쿠쿱GC (Kukup Golf Resort) 07-696-0854
조호바루 서쪽 끝, JB센트럴에서 60~70km, 70~80분 소요, Larkin Sentral에서 60km 65분 소요 골프, 숙박(2인1실), 식사 1박당 10만원,
비수기 7~9만원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골프 장박 CC
- 스타힐, 쿠쿱, 포레스트 시티, 팜 리조트 등 다수
- 1일 골프 18홀, 숙박, 3식 포함 (싱글은 예약 불가이거나 싱글차지 하루 3~5만원 더 붙음)
쿠쿱CC : 9만원 (싱글차지 +3만원) , 팜리조트 : 11만원 (한국인 운영 연식당), 스타힐 CC : 12만원, 포레스트 시티 : 14~16만원
[상]
- Forest city : Classic, Legacy course / Weekdays - ampm RM 270 / Weekends - ampm RM 370 / Single rider +RM 95, 주중 대략 12~14만원
- Horizon : 위 포레스트와 비슷. 캐디 의무 사용.
- Desaru Els Ocean course : Weekdays -ampm RM 250 / Weekends - ampm RM 300
(주중 7~8만원)
- Desaru Els
Valley course : Weekdays -ampm RM 275 / Weekends - ampm RM 325 (주중 8만원)
[중]
- Tanjung Puteri Plantation course : Weekdays -ampm RM 150 / Weekends - ampm RM 250 (7~8만원)
- Palm Villa IOI : Weekdays ampm RM 120 Perfect 4 (주중 3만5천원)
- Starhill : Weekdays, Sunday (pm)- am RM 110 pm RM 125 / Weekends am RM 199 (walk in) pm RM 155 (Saturday) (주중 3만5천~4만원)
- Palm Resort : Weekdays ampm RM 100 / Monday, Friday & Senior only RM 88 / Weekends am RM140 pm RM 110 ; (주중 3만원)
- Austin : Weekends ampm RM168 (주말 5만원) - Ponderosa : Weekends ampm RM268 (주말 8만원)
- Tanjung Puteri Strait course : Weekdays -ampm RM 110 / Weekends - ampm RM 170 (주중 3만2천원)
* 기타 말레이시아 & 조호바루 정보
말레시아 화폐 1링깃 = 298원 (=300원) 싱가폴 1달러 = 965원 (=1,000원)
조호바루 ~ 말라카 : 조호바루 Larkin Sentral 에서 고속버스 3시간 (7천원)
조호바루 ~ 쿠알라룸프 Larkin Sentral 고속버스 5시간
주 말레이시아 대사관-+603-4251 (~4904), +60-17-623-8343
현지 환율 : 5만원 = 116링깃 (0.333 환율)
유심 - DIGI : 30일 기중 가장 저렴한 플랜 55링깃 (1만6천원)
배달음식 - 푸드판다 앱 /
싱가폴 전자담배 제한, 말레이시아 담배 면세X / 싱가폴, 말레이시아 입국시 담배X - 벌금 어마어마...
100년 빵 집 : 살라후딘
조호바루 ~ 싱가포르 : 조호바루 JB Sentral에서 출국 심사(1시간 내외 소요) 후(여권, 지문 등)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 입국 심사장에서 내려 입국 심사(1시간~2시간 소요), 가방 검사 등, 공항 입국 심사와 비슷, 대략 버스로 국경 넘는 데만 2~3시간 소요, 버스 타는 시간은 15~20분 남짓 소요지만, 줄서서 출입국 심사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특히 싱가폴 입국 시 까다로운 편. 캐리어나 골프백 있을 시 절대 버스나 기차 추천하지 않음, 버스비야 왕복 2만원 내외지만, 국경 넘는데 베테랑 아니고서야 3~4시간 걸릴 수 있음. 단 조호<->싱가폴 픽업 택시의 경우 편도 7만5천원에서 10만원 이상 부름. 3월5일날 조호바루 국경 넘는데 택시에서만 3시간 있었음, 동승한 한국인 커플 두 분 아마 1시30분 비행기 놓친 듯, 나도 2시30분 비행기 카운터 닫기 10분 전 도착해서 겨우 귀국 비행기 탈 수 있었음, 일요일 오후부터 새벽까지는 택시로 국경만 넘는데 3시간 이상 걸리니 퇴근 시간이나 휴일 오후에는 조호바루 숙소에서 비행기 출발 전 6시간 이상 전에 여유를 갖고 출발하길 바람.
조호바루 여행 & 골프 카페, 밴드
내사랑 조호바루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johobaru
나홀로친다 https://blog.naver.com/jikpan
밴드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골프여행 조인(952명), 조호바루 골프친구 (196명), 조포골빠(88명),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한달 살기(1,373명)
싱가포르 입국 신고서 https://eservices.ica.gov.sg/sgarrivalcard/ 모바일입국신고서 (MyICA다운로드-입국 3일 전부터 작성 가능)
말레이시아 여행 앱 : 그랩, 에어아시아, 인드라이브, 구글, 구글맵, 지메일, 아고다, 구글 번역, 네이버카페, 똑똑계산기, 계산기, 에어비앤비, 왓츠앱, 쿠브,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비자, 마스터, 유니온페이 신용, 체크카드,(해외 출금 가능 체크카드 필수), 삼성페이(해외조회 불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여행 준비 사항 (영어로 의사소통 필수)
1. 여권 (여권 사본, 여권 사진 휴대폰 저장)
2. 항공권 (인천 ~ 싱가폴 창이공항 ~ 조호바루)
청주 ~ 인천 2시간 20분 (공항 대기, 수속 3시간30분) + 인천 ~ 싱가폴 창이 6시간 30분 소요 (수속 1시간 남짓) + 창이 ~ 조호바루 시내 (택시) 1시간 ~ 3시간 이상 : 청주에서 14시30분 고속 버스출발 조호바루 JB센트럴 숙소 도착 04:30분
*왕복(아고다 항공가, 부가세 등 미포함)
티웨이항공 - 57만원 선 (19시25분 출발), + 기내식 (1만원), + 비상구석 이나 업그레이드 좌석 (4만원)
에어프레미아 82만원, 싱가포르 항공 90만원, 아시아나 항공 91만원, 대한항공 91만원~95만원 선, 티웨이 항공은 키 160cm, 몸무게 60kg 넘는 사람은 많이 힘듦, 에어프레미아는 조금 넓은 편,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 국적기는 타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대략 참을 만함, 그러나 역시 리클라이너 범위가 작아서 나에겐 힘듦, 그래서 차라리 LCC, 저가 항공 비상구 석을 항상 이용함, 티웨이 항공 기준 비상구나 업그레이드 좌석 +40,000원. (실제로 저가 항공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마저도 이용 안하는 편이었음.)
*편도 : 인천 ~ 싱가폴 창이 대략 30만원, 한에어 시스템 44만원, 에어프레미아 55만원, 싱가폴 항공 62만원, 아시아나, 대한 항공 63만원 선
조호바루 세나이 공항 - 현재 한국에서 직항 없음.
* 인천 ~ 쿠알라룸프 까지 가서 고속버스 타고 조호바루로 오는 방법
인천 ~ 쿠알라룸프르 (6시간 40분 소요) 왕복 : 대한항공 95만원 ~ 140만원, 말레이시아 항공 110만원 ~ 120만원 / 편도 대한항공 60 ~ 90만원, 말레이시아 항공 72만원 정도 : 쿠알라룸프 관광 후 조호바루 입국 시
쿠알라룸프르에서 조호바루 라킨센트럴 (Larkin Sentral)까지 4시간 20분 ~ 5시간 소요)
3. MyICA (싱가폴 입국 신고서 : 웹이나 앱에서 입국 3일 전부터 신고 가능) : https://eservices.ica.gov.sg/sgarrivalcard/
이름 순서는 성 이름 순
4. 영문예방접종증명서 :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출력 (휴대폰에도 저장) - 홈페이지 두 개 이용해야 함, 좀 귄찮...
5. 싱가폴 창이 공항 ~ 조호바루 숙소 까지 택시 예약 (250링깃, 7만5천원 ~ 350링깃 이상, 10만원 이상), 현지 택시 기사와 연락은 WhatsApp 깔아서 영어로 소통해야 함. - 조호바루 픽업기사 연락처 250링깃 : +60-12-765-2755 (영어 잘함) / +60-10-883-5919 (영어 보통) / 9만원 +60-16-788-8896 (Jack Transport Service)
6. 숙소 예약
에어비앤비 : 조호바루 JB Sentral, 스튜디오 아파트, 한국 원룸 식 - SKS Pavillion Suites, R&F Princess Cove / 아고다
R&F Prince CoveSks Pavillion Suites @ UHA 31,000원부터 ~ :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찜질방
JB Sentral에서 도보로 1.4km, 택시 2.3km 6분, Larkin Sentral에서 6km 10분 소요.
JB센트럴 900m, 시티스퀘어 1km, ATM 650m, 조호 동물원 1km, KSL 시티몰 1.6km, 레고랜드 16km, 코스모포인트공대 500m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아고다 7.5점 (장점 : 청결, 보안, 금연, 편의점, 시내 중심에서 가까움, 야외 수영장, 단점 : 금연, 출입 시 번거로움, TV 2~3개 채널, 와이파이 느림) / 체크인 아웃 시 왓츠앱 영어로 소통해야 하고, 키는 우편함 비밀번호로 주고 받아야 하며, 호텔처럼 관리자가 없다.
Sks Pavillion Suites (택시)- > 폰데로사 13km 17분~20분 / 임피디안에마스 17~21km 20~25분 / 머마스자야 9.5km 11분 /
오스틴하이츠 18km 22분 (평일 그린,버기,보험 포함 138RM = 4만원) / 스타힐 20km 25분 / 호라이즌힐스 20km 20분 / JB Sentral 2~4km 5~7분 / Larkin Sentral 5~6km 10분 / 골프장까지 택시 왕복 1만원 ~ 2만원
* R&F Princess Cove는 Johor Bahru CIQ에서 1km 이내에 새로 개발된 주거 및 상업 프로젝트 지역. 주변에 수많은 쇼핑몰과 맛집이 있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 교통편 (JB Sentral 까지 도보 1km)
버스, 기차 또는 자동차로 싱가포르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R&F 프린세스 코브는 말레이시아 이민 및 세관에서 도보로 10 ~ 15분 거리에 있다. JB 센트럴에서 조호르를 가로질러 버스나 기차를 탈 수 있다.
조호바루는 면적은 쿠알라룸프르, 싱가폴, 서울 보다 훨씬 크고 시내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 JB Sentral 시내 중심에 각종 쇼핑몰이 몰려 있지만 큰 도로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식당이나 가게가 없고, 바로 말레이인들 현지 주거지나 식당, 가게들이 있어서, 약간 이용하기 어렵다. 구도심도 Taman, 조그만한 상가나 주거지가 듬성듬성 형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식당이나 가게를 찾기 쉽지 않다. 사실 영어 안되면 의사소통X, 신도시는 구도심 보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음. 렌트카나 택시 이용 필수.
7. 택시앱 깔기 (그랩, 에어아시아, 인드라이브) : 한국에서 깔 수는 있지만 현지 번호가 있어야 사용 가능, 말레이시아 현지에 가서 유심 바꾸고, 현지 전화번호 있어야 사용가능 - 영어 앱)
그랩이 가장 기사가 많아서 3~5분 내에 잡히고, 에어아시아는 그랩보다 약간 싸지만 3~10분 정도 걸린다. 택시 비는 태국, 베트남에 비해서 비싸지 않다. 1Km에 1천원~1천5백원 정도부터 10km 정도 타도 5~6천원, 출퇴근 시간에는 1.5배 조호바루에는 지하철이 없고, 시내버스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렌트카나 택시 이용하지 않고는 이동이 불가능.
* 조호바루에서 장박한 호텔(3주) - 오스틴하이츠 Prince 33 Hotel. 3성급 호텔, 디럭스 퀸 2인실, 주중 1박 35,000원 ~ 40,000원/ / 4인실 주중 5만원 선, 주말 1.5배 (외국인 차지 1박 당 10링깃, 3천원, 2박 까지 지불해야 함 - 대부분 말레이시아 호텔은 외국인, 여행객 차지가 있고, 디파짓, 보증금 50링깃, 1만5천원 있음)
나 같은 경우는 5박 후 매니져가 외국인 차지, 주말 요금 없이 1박당 70링깃, 2만1천원에 해줘서 2주 정도 체류. (중국계 매니져 How, 말레이 직원 Emma 등 친절)
미도리 호텔 (Midori Concept Hotel)도 있는데 방은 조금 더 크고 가격은 2인실 5만원 이상,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 필요.
오스틴하이츠 지역에 숙소를 정한 이유는 오스틴하이츠GC에서 500m~1km 정도 떨어져 있고, 숙소 주변에 한국 시내처럼 식당, 쇼핑몰, 편의점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춰 있고, 중국인 중심 거주 지역이라 한국과 가장 유사함, 본토 중국인들 보다는 대만이나 홍콩, 싱가폴 같은 자본주의 화교라 생각하면 됨.
조호바루 호텔 1박당 가격 : 3성급 3만원~3만5천원 (3만원 이하는 창문 없는 방), 4~5성급 호텔이나 아파트 먼트는 1박당 5만~10만원이면 충분 함. (가족 단위에게 유리), 한국 모텔 호텔의 절반 가격 정도.
조호바루 음식 값 : 현지 식 3천원 ~ 6천원 (대부분 서비스 봉사료 별도라 잘 보고 시켜야 함.), 싼 거 같지만 김밥 천국 정도 양이라보면 되고, 물, 음료 따로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간단한 국수나 볶음밥이 4천원 ~ 6천원 정도. 한식은 7~9천원, 일식도 라멘이나 밥 한끼 7~1만원 정도. 그렇지만 조금 고급 일식집도 1만원~2만원 이면 식사 가능. 크게 비싼 음식점은 많지 않음. 맥도날드 햄버거도 5천원 선, 스벅커피도 3~4천원선, 현지 아이스밀크 커피는 1천5백원~2천5백원 정도.
조호바루 대략적인 물가 : 담배 12링깃 ~ 17링깃이상 (3,600원 ~ 6,000원, 작은 점빵에서는 1,500원~1,800원 짜리 담배 구할 수 있으나 찾기 어려움), 편의점 맥주 작은 캔 4천원 ~ 큰 캔 7,8천원 정도, 마트에서 소주는 5,400원 정도, 식당도 맥주 값은 비슷4~6천원)하고, 소주는 30링깃, 9천원, 기타 한국 다이소 같은 MyDIY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 이온몰 물가도 한국 홈플러스와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
말레이시아란 나라 : 국토면적은 남한 3.3배 정도, 한반도 1.5배 정도, 인구 약 3천3백만명, 인종 70% 이상이 말레이 인종, 중국계 22%, 인도7%, 기타 1% 정도, 종교는 61%가 이슬람교, 불교 20%, 기독교 9%, 힌두교 6%, 기타 4%, 1인당 GDP 1만 달러, 최저 임금 월45만원 정도라 함. (말레이 인들이 대부분 하급 직원, 중국계가 대부분의 동남아처럼 부의 90% 이상 독점하고 있다 함. 이유는 말레이 인들이 교육수준부터 낮다고 함. 실제로 영어 잘 못하는 경우가 반 이상, 하지만 영어 의사소통은 대부분 가능), 싱가폴 물가의 1/3 ~ 1/5
싱가폴 : 도시국가, 인구 약 600만 명, 1인당 GDP 약 60,000달러 (한국 33,000달러, PPP, 구매력 평가기준 98,000달러 한국 38,000달러), 인종 중국계 77%, 말레이 14%, 인도 8%, 기타 1.3%,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분리, 종교는 불교 33%, 이슬람교18%, 기독교15%, 도교11%, 힌두교, 기타 다양, 싱가폴 물가는 한국 여관 수준 호텔이 하루 10만원 이상, 게스트하우스도 8~10만원, 모텔 수준 호텔이 15~20만원 이상, 담배 18,000원부터, 밥 값만 5천원부터 비싸지 않은 편, 택시비도 서울 2~3배, 그냥 도쿄나 런던이나 뉴욕 수준...돈 많으신 분만...하루 숙박, 식사,관광 대략 20만원은 써야...
8. 의류, 세면도구 등 : 말레이시아는 4계절 내내 한 낮 30~33도 정도로 조호바루는 24~31도 정도로 쿠알라룸프르나 말라카보다는 덜 덥다. 1달 살기 하더라도 골프 필드용 반바지 2개, 반팔티 2개, 골프화, 선크림, 팔 토시, 선그라스 정도만 가져 오면 되고, 긴바지는 1~2개 정도만...사실 살 타는 것 조금 감수하면 긴 바지 입을 일은 없다. 나머지 모든 생필품, 티셔츠, 나시티, 쪼리, 양말, 속옷, 샴퓨, 비누 등은 현지 MyDIY나 마트에서 사도되고 다 입고 버리고 오면 된다. 캐리어 최소화, 선크림은 큰 통으로 꼭 가져가야...
9. 골프백 무게, 골프 공 : 대략 골프 백은 클럽과 골프화, 골프공 등 넣으면 15kg 맞추기 쉽지 않으니 골프공은 대회용 아니면 현지에서 로스트볼 9천원~1만원, 사는 것을 추천, 기타 소모용품도 현지에서 구입하길 추천, 골프백 최소화, 경량백도 가능하면 추천.
10.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골프 투어 총평 : 한국에서 비싼 골프 비용 최소 20~30만원 (기름값 제외)에 비하면 장박 골프로는 매력이 있다. 항공료, 숙박비, 식비를 감안하면 하루 최소 10만원 이상은 비용 생각을 해야 하지만 그만큼 그린피 장점이 있기에 여유롭게 1인~2인 골프가 가능하고, 한국에서 일주일에 5번 골프를 친다고 가정하면 조호바루는 50만원 정도, 한국에서는 100만원 이상으로 골프 전지 훈련 목적으로 가성비를 따진다면 조호바루는 베트남 (골프만 15~18만원), 숙박, 식비 까지 한다면 20만원 이상은 훌쩍 넘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을 감안 하면 조호바루는 골프로 가성비만 따진다면 한국, 여타 동남아에 비해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보인다. 1달 기준 300~400만원이면 주5일 골프가 가능하고(레슨비 제외), 1년으로 친다면 한국, 베트남, 태국 대도시 주변에 비해서 반 값 정도로 골프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보인다. 음...KPGA 투어프로 취득에 평균 10년, 10억 이상 (필드비, 코치비, 대회 참가비, 숙박비 등) 들고, 미국 골프 유학 (한 대회 참가에만 항공, 숙박비 등에 400~500만원) 일 년에 1~2억 든다는 것을 여기 와서 들었는데 그에 비하면 골프 투어프로를 목적으로 한다면...뭐...부모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영어 국제학교(50~300만원)에 골프비용 하면 한국이나 여타 외국에 비하면 껌 값 정도로 느껴질 정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듦...자녀 투어프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타 : 말레이시아는 70%가 말레이 인종, 정치, 종교가 말레이 인종 주도 국가로, 사우디나 카타르처럼, 술, 유흥은 국가에서 엄격히 통제한다. 유흥은 한국, 중국, 일본, 여타 동남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 비해서 거의 제로라 보면 된다...(KL에는 쪼매 있음) 따라서 낮에 골프치고 밤에 술 먹고 가라오케, 마사지 돈 쳐 발라서 놀고 싶은, 한국 골프+유흥 목적 골퍼들은 조호바루에 오면 저녁 먹고 그냥 말레이, 중국어 방송 테레비나 보며 벼루빡 긁으면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ex) 조호바루 등 해외 골프 패키지 예시
보통 포함 내역과 불포함 내역 선택 경비가 있다. 조호바루의 최대 장점은 노캐디 1~2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버기(카트)가 페어웨이 진입하다는 것이다. (기타 필리핀, 태국, 베트남은 배만큼 배꼽이 크다, 즉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포함 우리 돈으로 5만~8만원이라고 광고 하고 있지만 실제는 캐디팁, 교통비, 그늘집 가격 하면 배만큼 배꼽이 크거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가성비 골프는 노캐디, 장박 골프가 아니고서는 답이 없다. 조호바루는 노캐디 가능, 필리핀,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은 노캐디 불가능이었다...캐디피+캐디팁이 한국 카트피, 캐디피 만큼 나온다...국내서도 단체나 1부 치면 (그린피, 카트, 캐디피)해서 14~15만원 정도면 치는데 굳이 동남아 더워서 10시 넘으면 치지도 못하는데 동남아 골프는 가성비가 없고 권하지도 않는다. 정말 골프만 친다면 가본 곳 중에서는 조호바루가 제일 나을 듯...(단 조호바루도 이벤트가 2~4만원 하지만, 항공, 숙박, 식비, 택시비 때문에 한달 이하로는 개꿀은 아니다.)
보통 지인을 통하거나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이런 식으로 예약 안내가 나오는데 조호바루는 1일 10만원 정도, 파타야는 15만원 정도, 베트남, 필리핀은 20만원 정도가 토탈 미니멈 경비라고 볼 수 있다. 파타야 골프 이벤트가가 5~8만원이라고 나와 있지만 곱하기 2나 2.5하면 그날이동하고 공치고 밥먹고 자는 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정말 알뜰 하게 2인 이상으로 봤을 때이다.
날씨 등 주의 사항 : 말레이시아 연중 평균 기온...대략 연중 24~33도 정도, 조호바루는 쿠알라룸푸르나 말라카 등에 비해 2도 정도 낮아서 23도~31도 정도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방콕은 많이 덥다. 골프 치기 한계는 31도 정도 이지 싶다. 한계치 31도 넘으면 공짜로 공 치러 오라고 해도 안 간다 못 친다. 33도 넘는 날씨에는 밖에도 돌아다니기 힘든데 태국 공치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걱정이 먼저 된다, 공치러 오는 건지 술집 오는 건지...아 그리고 동남아는 우기를 잘 살피고 가야 한다. 정작 무거운 골백, 캐리어 들고 4박6일 갔다가 비 만나면 일주일 내내 비온다...그냥 한달에 1~2번 라운딩 하는 골퍼는 한국에서 공 치는 게 시설 좋고 고생 안하고 필드 다운 필드에서 공 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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